취미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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캡틴아메리카 시빌워취미생활/영화 2016. 5. 1. 09:45
진짜 완전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았는데요 이유는 역시 믿고 보는 마블의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를 보기 위함이 였죠 일끝나고 퇴근하는길에 너무나도 즉흥적으로 시빌워를 보자는 한마디에 앞좌석이여도 그냥 모바일 예약하고 바로 달려간 극장 -사진 출처 네이버 포스터 - 극장근처에서 간단하게 햄버거로 저녁을 때우고 극장에 들어가니 광고도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입장 (팝콘 & 음료수를 못사서 입이 심심한거는 덤) 자리는 앞좌석에서 봤지만 왜 마블을 믿고보는지 실감할수 있었던 영화 하지만 너무나도 큰 기대를 가지고 간다면 다소 밋밋할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랄까? (개인적인 생각이에요) 중간중간 깨알 웃음주는 장면들과 대사들이 있으니 액션 중간에 빅웃음을 받을수 있습니다. 엔딩크레딧 영상은 2개니까 마지막까지 다 보고나오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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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라 월간북취미생활/테라 2016. 4. 17. 20:46
이번에 있어던 테라 이벤트중에 카운터스트라이크 게임시간 100분을 채우면 월간북을 주던 이벤트를 참여 했었다죠 지금은 종료된 이벤트지만요 하지만 그 이벤트가 있었다는걸 기억을 못하고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자동적으로 소멸하는 방식이네요 2일차꺼까지 그냥 눈앞에서 날려버리다니..... 꼬박꼬박 받아야되는데 가끔 안받고 넘어갈거 같은 기운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이 기차니즘이란..... 요즘도 맨날 접속시간 이벤트때문에 켜놓기만하고 플레이는 잘 안하는거 같아요 막 끌리는 게임들이 없어서 예전에 한게임보다는 넥슨의 운영이 더 좋은거 같아요 던전 플레이 이벤트 있기전까지는 그냥 매일 접속만 할거 같아요 28일차때 수영복 얻어야죠!! 이벤트 많은 넥슨 좋아요!!!